영롱하게 반짝이는게 너무 예뻐서 자꾸 거울을 쳐다보게 되네요. 사실 이거 주문하고 며칠뒤에 같은 그레이러프다이아에 왕관디자인으로 된 신상이 업데이트 되어서 넘 속상했어요. 왕관 디자인이 훨씬 예뻐보여서.. 근데 받아서 착용해보니까 그런 마음이 싹 사라지네요. 여자들이 작고 반짝이는거 좋아한다고들 하잖아요? 딱 이 피어싱을 두고 하는말 같네요. (제가 사진을 너무 못찍었나봐요ㅠㅠ아무리 찍어도 반짝임이 담겨지지가 않네요. 실제로는 제품 상세사진과 똑같은 영롱한 반짝임이에요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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